모처럼 둥지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진사님들이 구름처럼 모이셨더군요.
저도 잠시 촬영에 몰입했습니다.
꾀꼬리의 노랑색 깃털은
초록 잎사귀 배경에서 더 빛나는 느낌입니다.
높은 곳에 있어서 빛이 뛰어놀더군요.
커다란 거미를 물어다가 먹입니다.
아기새는 거부감이 전혀 없네요. 꿀꺽~~
도시에서 자란 사람들은 어른이라 해도
엄지손가락만 한 거미를 보면 기절하잖아요.
잘 자라서 숲의 주인이 되길~~
모처럼 둥지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진사님들이 구름처럼 모이셨더군요.
저도 잠시 촬영에 몰입했습니다.
꾀꼬리의 노랑색 깃털은
초록 잎사귀 배경에서 더 빛나는 느낌입니다.
높은 곳에 있어서 빛이 뛰어놀더군요.
커다란 거미를 물어다가 먹입니다.
아기새는 거부감이 전혀 없네요. 꿀꺽~~
도시에서 자란 사람들은 어른이라 해도
엄지손가락만 한 거미를 보면 기절하잖아요.
잘 자라서 숲의 주인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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