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쯤에나 이동을 하다가
들른 것 같습니다.
남대천에서 처음 만났는데
다시 이렇게 가깝게 관찰할 기회가
올 줄은 몰랐습니다.
이동중이라서 배가 몹시 고픈지
먹이활동을 하고는 많이 쉬더군요.
댕기물떼새와 친척 쯤 되는 것 같은데
느낌은좀 다르군요. 사진도 담았지만
찬찬히 지켜보았습니다.
다음 날 사람들이 몰려드니 더 안쪽으로
이동해서는 사라진 듯 합니다.
그때 모습입니다.
초여름 쯤에나 이동을 하다가
들른 것 같습니다.
남대천에서 처음 만났는데
다시 이렇게 가깝게 관찰할 기회가
올 줄은 몰랐습니다.
이동중이라서 배가 몹시 고픈지
먹이활동을 하고는 많이 쉬더군요.
댕기물떼새와 친척 쯤 되는 것 같은데
느낌은좀 다르군요. 사진도 담았지만
찬찬히 지켜보았습니다.
다음 날 사람들이 몰려드니 더 안쪽으로
이동해서는 사라진 듯 합니다.
그때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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