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반새는 물총새 분위기지만
동작이 훨씬 기민해서
선명한 사진을 얻기가 어려운 편이죠.
무려 1/4000 초로 담아도
날개 끝이 흔들리더군요.
어려운 피사체임에 틀림이 없지요.
이번 촬영지에서는 청호반새가
절개지 둥지에 들락거릴 때
반드시 한번 근처 나무가지에
앉아주는 습성을 가져서그걸
겨우 이용해서 담았습니다.
청호반새는 물총새 분위기지만
동작이 훨씬 기민해서
선명한 사진을 얻기가 어려운 편이죠.
무려 1/4000 초로 담아도
날개 끝이 흔들리더군요.
어려운 피사체임에 틀림이 없지요.
이번 촬영지에서는 청호반새가
절개지 둥지에 들락거릴 때
반드시 한번 근처 나무가지에
앉아주는 습성을 가져서그걸
겨우 이용해서 담았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