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지빠귀와 아종관계에 있다합니다.
개똥지빠귀는 늘 곁에 있어 사랑받던
새인거 같습니다.
개똥이 쇠똥이...
병들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라고
운명의 신에게 시샘을 받지 말라고
이름을 험하게 지었다는데...
딱 그 이름입니다. 거리감 없는 이름..
더불어 추운 겨울을 함께하니
인생의 귀감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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