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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새

노랑지빠귀

by 숲사랑 (Forestlover) 2008. 11. 20.

 

개똥지빠귀와 아종관계에 있다합니다.

 

 

개똥지빠귀는 늘 곁에 있어 사랑받던

새인거 같습니다.

 

개똥이 쇠똥이...

병들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라고

운명의 신에게 시샘을 받지 말라고

이름을 험하게 지었다는데...

 

딱 그 이름입니다. 거리감 없는 이름..

 

더불어 추운 겨울을 함께하니

인생의 귀감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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