꺅도요를 탄천에서도 만나긴 했었지만
너무나 먼 당신... 이었지요.
9월 중순 폭풍 속에서도 짬을 내어
송도를 찾았습니다. 꺅도요를 대 여섯마리
한꺼번에 만났지요.
오랜 갈증이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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