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까도요를 보면
요란하게 성장한 여인이
연상됩니다.
움직임이 조용한 편이지만
수줍음 때문인지 거리를 잘
안 주더군요.
지금은 어디 쯤에서 머물고있을지
다시 만날 날이 기다려집니다.
그들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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