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행주나루를 뜨겁게
달구었던 쇠부엉이의 비행장면입니다.
만경강 부근이나 가야 비행장면을
어쩌다가 운이 좋으면 볼 수 있다고 했는데
서울의 경계선을 100미터 벗어난 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쇠부엉이가 있었습니다.
그때를 기억하면서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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