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의 후투티를 담으러
장안의 조류사진가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었는데
그 때 담은 사진입니다.
가지사이에서 나타나 먹이를
주고 사라지기까지 한 2~3초 남짓
될까요? 너무도 빠른 동작에
진사님들이 눈물을 많이 흘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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