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삼웃는지빠귀 Assam laughingthrush (Trochalopteron chrysopterum)는
인도의 북동부 아삼지역에 많이 산답니다. 조용한 숲속을 한바탕 웃음소리처럼
휘젓고 다니나 봅니다. 그래서 아삼웃음지빠귀로 이름을 정해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공식명칭은 없는 듯 합니다.
미얀마와 중국의 남서부에도 분포한다네요.
몸집이 27-30 센티미터 정도니까 직박구리와 까치 사이 정도 되겠네요.
올리브색 깃털고 비늘무늬가 그럴 듯 하네요.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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