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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새

아삼웃는지빠귀

by 숲사랑 (Forestlover) 2020. 3. 13.

아삼웃는지빠귀 Assam laughingthrush (Trochalopteron chrysopterum)는

인도의 북동부 아삼지역에 많이 산답니다. 조용한 숲속을 한바탕 웃음소리처럼

휘젓고 다니나 봅니다. 그래서 아삼웃는지빠귀로 이름을 정해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공식명칭은 없는 듯 합니다.
미얀마와 중국의 남서부에도 분포한다네요.

몸집이 27-30 센티미터 정도니까 직박구리와 까치 사이 정도 되겠네요.
올리브색 깃털고 비늘무늬가 그럴 듯 하네요.

 

즐감하세요.

 

 

 

튼튼한 느낌을 줍니다. 영양 상태가 좋은 듯 하네요.

 

 

 

 

역시 목욕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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