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양진이( 구 적원자) 암컷은 섬에서도 보고 몇 번 본 일이 있지만
수컷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시아나 유럽에 비교적 흔하게
분포하는 듯한데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시흥 갯골에서 담았는데 두 번씩이나 출사를 했네요.
그나마 근접촬영에 성공한 것만 해도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붉은양진이( 구 적원자) 암컷은 섬에서도 보고 몇 번 본 일이 있지만
수컷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시아나 유럽에 비교적 흔하게
분포하는 듯한데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시흥 갯골에서 담았는데 두 번씩이나 출사를 했네요.
그나마 근접촬영에 성공한 것만 해도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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