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르레기 종류도 적지 않지만 그간
평범한 찌르레기와 흰점찌르레기 외에는
만나본 일이 없었는데 이 봄에는
쇠찌르레기를 만났습니다. 참 아름다운 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줏빛의 광택과 포도주 빛 뺨
우유빛 머리 그리고 뾰족한 검은 부리...
한껏 멋을 낸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가까이서 관찰할 기회는 앞으로도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하며 촬영했지요.
찌르레기 종류도 적지 않지만 그간
평범한 찌르레기와 흰점찌르레기 외에는
만나본 일이 없었는데 이 봄에는
쇠찌르레기를 만났습니다. 참 아름다운 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줏빛의 광택과 포도주 빛 뺨
우유빛 머리 그리고 뾰족한 검은 부리...
한껏 멋을 낸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가까이서 관찰할 기회는 앞으로도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하며 촬영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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