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듯 남이섬 소식을 듣고 짜투리 시간을 냈습니다.
오후 4시가 넘어선 시각이라서 숲은 빛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일부는 이소를 했고 한 마리만 남아있다고들 하시더군요.
촬영이 어렵겠다 생각이 들었지만 어쩌겠어요.
급작스레 나타나서 총알처럼 먹이를 주고 사라지는
파랑새가 좀 너무한다 싶네요.
지나치듯 남이섬 소식을 듣고 짜투리 시간을 냈습니다.
오후 4시가 넘어선 시각이라서 숲은 빛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일부는 이소를 했고 한 마리만 남아있다고들 하시더군요.
촬영이 어렵겠다 생각이 들었지만 어쩌겠어요.
급작스레 나타나서 총알처럼 먹이를 주고 사라지는
파랑새가 좀 너무한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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