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하고싶은 새 가운데 하나가 두루미입니다.
일본 사람들도 한 때에는 멸종 근처까지 사냥이나 하면서
생각없이 지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북해도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되었네요. 개체수가 천 마리가 넘는다고 합니다.
방문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인간과 새가 어울려지내는 모습에 반하게 됩니다.
두루미를 정성스럽게 돌보더군요.
우리의 형편과 비교를 해보면 참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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