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나라 새/딱다구리목

까막딱다구리

by 숲사랑 (Forestlover) 2012. 7. 3.

숲의 주인인 까막딱다구리의

건강한 아이들을 보고 왔습니다.


 

 

 

 





 

 

 





 

 

 





 

 

 





 

 

 

 





 

 

 

 파란이 문을 닫을 계획이라서

서버도 불안정한 것 같네요.

그동안 잘 이용해 왔는데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원하는 사람은 티스토리로

이전해 준다고 하지만

파란과 티스토리는 시스템 자체가

다르기에 여러 가지 변화와

불편이 예상됩니다. 올릴 수 있는

파일사이즈에도 제한이 있겠고요.

여기서처럼 시원한 사진은 더 이상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결국 동고동락하던 조류블로그의

이웃들도 각각 제 길을 찾아 흩어질 것 같은

예감입니다.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사진을 하시더라도

자연과 사진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열정

잘 간직하시고 그 가운데 행복하시길바랍니다.

더좋은 날이 오기를 희망하면서

이제 인사를 드려야겠네요.

이웃 블로거님들!

그간 폐도 많이 끼치고

여러 모로 감사했습니다.

 

댓글